방송인

에릭(문정혁)

그룹 [신화]의 리더 겸 배우

장르 셀럽 / 방송인
구성인원 1명
대표작 신입사원, 불새, 현지에서 먹힐까?, 삼시세끼 외
조회수 64회

주요 실적

2016 제1회 tvN10 어워즈 로코킹상

2014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2014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4 KBS 연기대상 네티즌상

2006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2006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연기상

2005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2005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 남자 연기상, 인기상

2004 MBC 연기대상 신인상, 인기상

2004 제19회 골든디스크상 본상, 뮤직비디오부문 인기상

2004 전국광고주대회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2003 코리안 뮤직 어워드(KMA) 올해의 가수상

2003 제18회 골든디스크상 본상

2003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남자그룹상, 네티즌 인기상 (너의 결혼식)

2002 MBC 10대가수 가요제 10대가수상

2002 SBS 가요대전 본상, 네티즌최고인기상

2002 제17회 골든디스크상 본상

2001 제16회 골든디스크상 본상

2001 베스트드레서 가수부문

2000 대한민국 영상음반 대상 디지털 아지트 인기상 (Onl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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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6인조 보이그룹 신화의 멤버이며, 리더와 메인래퍼를 맡고 있다.

본명은 문정혁, 영어 이름은 Eric MUN.
1979년 2월 16일 서울특별시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당시 미국에서 에릭과 알고 지냈던 토니 안과 앤디의 증언에 따르면 학창시절 에릭은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는, 그야말로 그 일대에서 엄청나게 잘나가던 인물이었다고 한다.
에릭은 당시 댄스팀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하곤 했는데 한인 라디오방송 관계자의 추천으로 이수만을 만나게 되었다. 이후 단둘이 노래방에서 오디션을 보아 합격했는데, 이때 이미 UCLA 건축학부에 합격한 상태였지만 가수의 꿈을 위해 포기하고 서울로 건너와 연습생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 신화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신화의 멤버로서 13장의 정규 앨범과 7장의 비정규 앨범을 발매하였다.
신화의 리더인 동시에 같은 그룹의 멤버인 이민우와 함께 신화컴퍼니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비즈니스를 위한 미팅은 이민우가, 최종적으로 서류에 사인하는 일은 에릭이 맡는다고 한다. 또한 신화의 정규 10집을 기점으로 이민우와 함께 신화 앨범의 프로듀싱과 디렉팅을 전담하고 있다.

배우로 활동할 때는 본명으로 활동했으나, 최근 드라마인 <또 오해영>에서는 '문정혁' 대신 '에릭'으로 나왔다. 이에 대해 에릭은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는 감독님이 본명을 사용하자고 해서 그렇게 했으나, 어차피 대중들은 나를 신화의 에릭으로 볼 것이고 신화의 에릭이라는 사실은 내 프라이드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에릭만의 강점이라면 대한민국 아이돌 중에서 그룹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한 아이돌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꼽히는데 연기 최우수상을 받은 최초의 현역 아이돌이자, 지상파 연기대상 후보에 노미네이트가 된 유일한 현역 아이돌
당연히 현역 아이돌 중에서도 배우로써의 수상 커리어가 좋으며, 꾸준히 지상파 미니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만 맡을 만큼 연기 쪽 입지가 단단하다. 배우로서의 대표작으로는 <불새>, <신입사원>, <또 오해영> 등등 있다.

다만 전업 배우들과 비교했을 때 작품을 많이 찍을 수 없다는 게 단점이다. 신화는 늘 2년 미만의 공백기를 가지는 그룹인데다[20] 활동 기획과 앨범 제작을 모두 멤버들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 또한 에릭은 드라마 인터뷰에서도 꾸준히 신화 활동이 배우 활동보다 우선임을 밝혀왔고, 자신은 신화 활동에 아주 조금이라도 방해가 될 것 같으면 아예 시나리오조차 읽어 보지 않는다고 자주 언급한 바 있다.

드라마 <불새>를 통해 한때 일약 톱스타덤에 올랐던 인물로 신화 멤버들 중 가장 몸값이 셌다. 에릭이 <불새>를 찍었던 2004년은 신화가 톱 보이그룹이었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에릭이 그해 낸 세금이 한 멤버가 벌어들인 수입보다 많았다고 했을 정도라고 한다. 그때문에 에릭은 CF로 받은 수입을 멤버들에게 보너스라며 쿨하게 나눠주기도 했다. 개인광고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역시 세간의 화제였던 메가패스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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