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수

이적

한국의 로드 스튜어트

장르 연예인섭외 / 대중가수
구성인원 1명
대표작 다행이다, 하늘을 달리다, 같이 걸을까, 하필, 당연한 것들, 빨래 외 다수
조회수 64회

주요 실적

1996년 골든디스크 본상 (달팽이)

1997년 골든디스크 본상 (그땐 그랬지)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노래상 (다행이다)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상 (나무로 만든 노래)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상 (다행이다)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나무로 만든 노래)

2009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고의 순간상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고의 공연상

2013년 저축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

2014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고의 공연상

2016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OST상 (걱정말아요 그대)

2020년 MBC 한국PD대상 가수부문 출연자상

2021년 제1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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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대한민국의 가수. 이적(李笛)이라는 예명은 데뷔 직전, 대학교 4학년 때 지었던 것이다.

작곡/편곡 부분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지만, 이적하면 감각적인 작사 능력으로 유명하다. 패닉 2집 밑의 UFO만 봐도 그의 작사센스가 상당히 돋보인다. 사랑타령 가사에 질려하다가 이적의 노래를 듣고 그의 팬이 된 경우도 상당수다. 오죽했으면 4집에서 이적이 모든 곡을 사랑관련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말도 안 된다는 소리를 듣고 있을 정도

노래를 화려하지 않고 단단한 중저음으로 노래를 담백하게 부르는 이적 특유의 스타일
국내 최고수준의 세션들과 밴드를 한 경험 그리고 발성훈련을 통해 솔로앨범부터는 슬슬 가창력 좋은 가수라는 평을 받기 시작한다

소설가로서의 재능도 있어서 '지문사냥꾼'이라는 소설책도 냈으며 이는 만화책으로도 나왔고, '제불찰 씨 이야기'라는 에피소드는 극장판 애니로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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