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원 플러스 원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최강의 남성 듀오의 탄생

장르 연예인섭외 / 트로트
구성인원 2명
대표작 휴게소
조회수 68회

주요 실적

SBS MTV <더 트롯 쇼>, KBS <아침마당> 등
방송 출연 및 라디오, 행사, 버스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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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게다리 춤으로 유명한 이병철은 무대에서 끊임없이 뛰어다니는 열정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행사의 신’ 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009년 ‘머니’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해 ‘미스터 리’, ‘매화’ 등을 히트시켰다.
특히 2016년 발표한 ‘인생 뭐 있나’ 를 부르면서 정열적인 개다리 춤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만들었다.

김민교는 건국대 그룹 옥슨89의 보컬리스트로 MBC 강변가요제에 나가 ‘청개구리’로 금상을 수상했다.
94년 MBC 드라마 주제가 ‘마지막 승부’를 부르며 10대 가수상, 7대 가수상, 골든컵 등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라이브클럽 가수로 활동하면서 목을 너무 혹사해 생긴 성대 결절과 위암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모두 이겨낸 열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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