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트리플 에스 (tripleS)

우리는 하나이자 스물넷입니다.

장르 연예인섭외 / 아이돌
구성인원 14명
대표작 ASSEMBLE
조회수 46회

주요 실적

-음반-
〈Beam〉
‘Beam’은 토너먼트 투표에서 공개되었던 곡 중에 하나로 아쉽게 팬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완성도 높은 R&B 댄스로 완성되었다. 트리플에스가 지향하는 유니크한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다.

〈Rising〉
타이틀곡 ‘Rising’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요즘 시대가 꿈에 대해 냉소적이고 꿈을 꾸는 이들을 조롱하는 시대로 변해버린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멋있는지 노래한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비트와 댄스브레이크가 맞물리며 ‘Rising’만의 STAGE POP이라는 화려한 장르를 완성시킨다.

〈Colorful〉
‘Colorful’은 천연색이 퍼지듯 화려한 사운드스케이프로 만들어진 스트레이트한 댄스 팝 넘버이다.

〈The Baddest〉
‘The Baddest’는 또래 소녀들이 갖고 있는 예쁜 옷, 화려한 물건, 자아에 대한 욕심을 일부러 감추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낸다. 이는 ‘Rolex’ 때부터 드러내는 트리플에스만의 테마로 꼭 사랑에 대한 노래가 아닌 솔직하게 말하는 소녀들의 정서를 음악에 담아냈다.

〈New look〉
‘New Look’은 또래 소녀들이 갖고 있는 예쁜 옷, 화려한 물건, 자아에 대한 욕심을 일부러 감추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낸다. 이는 ‘Rolex’ 때부터 드러내는 트리플에스만의 테마로 꼭 사랑에 대한 노래가 아닌 솔직하게 말하는 소녀들의 정서를 음악에 담아냈다.

〈초월 (Chowall)〉
마지막 곡 ‘초월’은 앨범의 주제인 ‘Rising’을 관통하며 자신들의 한계를 초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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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14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tripleS'는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그룹이며, 이 유닛을 DIMENSION이라 부른다. 활동이 끝나면 DIMENSION은 소멸하며, 활동 기간 동안 앨범 판매 10만 장을 기록할 경우 소멸하지 않는다.

DIMENSION은 새해가 될 때마다 '자연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그 시기에 존재하는 모든 S가 참여한다. 즉 '완전체'라는 뜻이다.

10만 장이라는 수치가 기준으로 잡힌 것과 그룹의 목적에도 알 수 있듯이, DIMENSION은 '일회성'이라는 것을 기본 전제로 깔고 있다. 하지만 10만 장을 넘는다면 그 조합의 화제성과 인기가 좋았다는 것이므로, 그 보답으로 또 볼 수 있는 조합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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