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설(surl)

‘이야기를 들려주는 밴드’

장르 연예인섭외 / 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구성인원 4명
대표작 '여기에 있자', '눈'
조회수 31회

주요 실적

2018년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대상
2018년 EBS 올해의 헬로루키 with KOCCA 우수상
2022년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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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1998년생 동갑내기로 구성돼 있다. 멤버들은 고등학교 때 친구 사이.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이한빈, 설호승, 오명석이 서로 아는 사이였고, 이한빈이 고등학교 3학년 때 다른 곳으로 가게 되면서 김도연, 설호승, 오명석이 서로 아는 사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설이 고등학교 때 결성되진 않았고, 20살이 된 후 이한빈이 설호승에게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내 밴드를 해보자고 제안하였다. 이후 오명석, 김도연이 차례 차례 들어온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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