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DJ

버벌진트

King Of Flow 라임의 4대 천왕 '버벌진트'

장르 연예인섭외 / 힙합/ DJ
구성인원 1명
대표작 좋아보여, 충분히 예뻐, 나랑 사귀자, 시작이 좋아, 다 해도 돼, 눈도 오고 그래서,
조회수 189회

주요 실적

수상내역
2013년 제7회 Mnet 20's Choice 20's 핫래퍼상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남자 아티스트
2012년 힙합플레이야 어워즈 2011 올해의 뮤직비디오
2012년 힙합플레이야 어워즈 2011 올해의 싱글
2009년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 음반상

앨범
2007년 정규앨범 - 무명
2008년 정규앨범 - 누명
2008년 정규앨범 - 누명(Afterplay)
2009년 정규앨범 - The Good Die Young
2010년 정규앨범 - 2 The Hard Way
2011년 정규앨범 - Go Easy
2012년 정규앨범 - 10년동안의오독 I
2015년 정규앨범 - GO HARD Part 1 : 양가치
2015년 정규앨범 - 양가치 Instrumen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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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메이저 데뷔 전 'Big Brag', 'How High School', '반칙' 등의 창작물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7월 EP [Modern Rhymes]을 발표하면서 수준 높은 라입과 플로우, 흐트러지지 않는 문장력을 보여주었다. 이후 각종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키워나갔고 2007년 5월 두 번째 미니앨범 [Favorite]을 발표했다.
데프콘, 015B의 정석원, Kjun 등 실력있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이어오던 그는, 동료 아티스트들과 함께 Overclass 크루를 결성했고, 그들과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 만든 첫 정규작 [무명]을 발표했다. 또한, 015B의 정석원과 함께 두 번째 정규 앨범 [누명]을 준비해 발표했으며, 한국 대중음악상 힙합은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2010년, 브랜뉴 스타덤에 합류했다.
2011년, 프로듀서 Psycoban과 함께 작업한 정규작 [Go Easz]을 발표했고,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타이틀 곡인 '좋아보여'는 멜론 연간차트 61위에 오르는 등 음원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 시기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에 참가했으며, 10주년 기념앨범 [10년동안의오독I]가 발매되었고 이후 '시작이 좋아', '이게 사랑이 아니면' 등의 싱글이 연달아 히트했고, 조용필의 'Hello', 신승훈의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등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또한 "쇼 미 더 머니 4"의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유명 래퍼 반열에 올랐음을 증명했다. 2015년 [GO HARD Part 1 : 양가치]를 발매했으며, 소녀시대 태연이 피처링 한 타이틀 곡 '세상이 완벽했다면'이 주목을 받았다. 이후 EP [17 Acapellas], [변명없이(No Excuses)] 등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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