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레이디 제인

홍대여신에서 심쿵여신으로 매력발산 팔방미인 '레이디제인'

장르 연예인섭외 / 발라드
구성인원 1명
대표작 이틀이면, 이별주의, 촉이와, 일기, 제이니, 눈물사탕, 이별 뭐 별거야
조회수 310회

주요 실적

앨범
2010년 싱글앨범 - 눈물사탕
2010년 싱글앨범 - 이별 뭐 별거야
2011년 싱글앨범 - 친한 사이
2011년 싱글앨범 - Love Treatment
2011년 싱글앨범 - 짝
2011년 미니앨범 - Jane Another Jane
2012년 싱글앨범 - 여섯시 반
2012년 싱글앨범 - Clinic 12.5%
2013년 싱글앨범 - Hello
2013년 싱글앨범 - New Story Part 5
2013년 싱글앨범 - 일기
2013년 싱글앨범 - Dandy Girl
2015년 싱글앨범 - 스무살이니
2016년 싱글앨범 -촉이와
2016년 싱글앨범 - 이별주의
2016년 싱글앨범 - 이틀이면

라디오
SBS 파워FM - 최화정의 파워 타임
SBS 파워FM - 김희철의 영스트리트
SBS 파워FM - 붐의 영스트리트
MBC 표준FM -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MBC 표준FM - 신동의 심심타파
SBS 파워FM - 두시탈출 컬투쇼
KBS 제2FM -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KBS 제2FM -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MBC FM4U - FM 데이트
KBS 제2FM - 레이디제인의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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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현재 방송가에서 활발한 활약상을 보이며 '천방지축 아가씨'의 모습을 다수 보이는 레이디 제인(본명 : 전지혜)이지만, 과거엔 '홍대 여신'으로 불릴 만큼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가수이기도 하다. 나긋나긋하면서도 곡에 따라 조화로운 톤의 보이스를 낼 수 있는 능력이 좋은 편이라 다양한 팀에서 활약하는 동인이 되기도 했다.
그녀가 '레이디 제인'이라는 이름을 걸고 녹음한 첫 번째 공식 앨범은 소프트 팝 성향의 언더그라운드 밴드 '아키버드'의 멤버로 영입돼 발표된 [All Allowed](2006)였다. 수록곡 중 '몽상' 등의 트랙이 일부 음악 팬들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고, 흡사 프렌치 팝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보이스와 가사와 부합하는 감정처리 등은 꽤 호평을 받았다.
그녀는 과거 '홍대여신'이라는 닉네임에 걸맞지 않게 대중들에겐 음악적인 면모를 거의 심어주지 못한 느낌이 있다. 더 멜로디 출신의 타루 혹은 요조, 더더 출신의 한희정 등에 비교해보면 더욱 확연히 보이는 부분일 터. 그러나 방송가에서 비쳐지는 모습 때문에 가려지긴 하지만 실제 음악작업을 할 때에는 진지하게 임하는 편이며 가사에 따라 변화무쌍한 감정이입을 하는 능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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