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재즈/뮤지컬

리사

뮤지컬, 가수, 화가까지 다재다능 멀티플레이어 '리사'

장르 연예인섭외 / 클래식/재즈/뮤지컬
구성인원 1명
대표작 밴디트, 광화문연가, 대장금, 영웅, 더 라스트 키스, 투란도트
조회수 267회

주요 실적

수상내역
2018년 LBMA 스타어워즈 아시아스타상
2013년 서울 석세스 어워드 뮤지컬배우 대상
2012년 제6회 대구뮤지컬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2011년 DIMF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최고 스타상

뮤지컬
밴디트 - 또 다른 시작_최영서 역 (문화일보홀)
밴디트 - 또 다른 시작_최영서 역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대장금_서장금 역 (경희궁 숭정전)
대장금 시즌2_서장금 역 (경희궁 숭정전)
헤드윅_이츠학 역 (KT&G 상상아트홀)
대장금 시즌3_서장금 역 (경희궁 숭정전)
광화문연가_여주 역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에비타_에바 페론 역 (LG아트센터)
광화문연가_여주 역 (LG아트센터)
광화문연가_여주 역 (충무아트홀 대극장)
영웅_설희 역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광화문연가 - 일본 도쿄_여주 역 (메이지좌)
광화문연가 - 일본 오사카_여주 역 (신가부키좌)
요셉 어메이징_해설자 역 (샤롯데씨어터)
보니 앤 클라이드_보니 역 (충무아트홀 대극장)
요셉 어메이징_해설자 역 (대학로뮤지컬센터 대극장)
프랑켄슈타인_줄리아, 까뜨린느 역 (충무아트홀 대극장)
레베카_댄버스 부인 역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지킬 앤 하이드_루시 역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영웅_설희 역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묵화마녀 진서연 - G STAR 2015 특별공연_진서연 역 (영화의전당 야외특설무대)
투란도트_투란도트 역 (디큐브아트센터)
포이즌 - 2016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쇼케이스_유리디케, 유이채 역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
투란도트 -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_투란도트 역 (계명아트센터)
영웅_설희 역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더 데빌_그레첸 역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
록키호러쇼_마젠타 역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더 라스트 키스_라리쉬 백작부인 역 (LG아트센터)
록키호러쇼_마젠타 역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바넘: 위대한 쇼맨_제니 린드 역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앨범
2003년 정규앨범 - Finally
2006년 정규앨범 - Mind Blowing
2007년 정규앨범 - Featherlight

2006년 싱글앨범 - 인연
2007년 싱글앨범 - Lisa Duet Single
2007년 싱글앨범 - Lisa Duet Single No.2
2008년 싱글앨범 - Again
2008년 싱글앨범 - 내가 만날 사람
2010년 싱글앨범 - 우리 결혼할까?
2010년 디지털앨범 - 우린 친구가 될 수 없어
2010년 싱글앨범 - Jelly Christmas
2012년 싱글앨범 - Luminant Opus I
2012년 싱글앨범 - 여자
2014년 싱글앨범 - Christmas Love
2015년 싱글앨범 - I Know Whom I Have Believed (i am Melody 3)
2015년 싱글앨범 - No Matter
2016년 싱글앨범 - 우리는 챔피언
2017년 싱글앨범 - I`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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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리사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이다.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대중들에게 유명한 R&B 성향의 보컬리스트인 그는 안정된 발성을 기반으로 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다. 한때 MBC "나는 가수다"의 새가수 초대전에도 출연하며 폭풍 가창을 뽐내기도 했었다. 작사/작곡이 가능해 소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기량도 갖고 있으며, 현재는 뮤지컬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식 데뷔는 2003년 [Finally]로, 타이틀곡인 '사랑하긴 했었나요'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더불어 찌르는 듯 강력한 톤의 고음역과 안정된 중음역은 가요 및 연예 관계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게끔 했다. 2006년 두 번째 정규 앨범 [Mind Blowin']은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등의 곡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인기를 얻는 데에 성공했다.
이후 리사는 뮤지컬 영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밴디트"를 시작으로 "대장금", "에비타", "헤드윅", "광화문 연가", "프랑켄슈타인" 등 현재까지 많은 수의 뮤지컬에서 주연 혹은 조연을 맡아 열연하면서 이 계열의 팬들에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또한 뮤지컬계에서 활약하기 시작하던 시기서부터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에 교수로 임용돼 제자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는 뮤지컬에 집중적인 활동 빈도를 보여주지만 간간이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정체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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