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

드오(De O)

한국음악과 서양음악, 영상의 어울림을 추구하는 앙상블 팀

장르 전통 / 퓨전국악
시간 1시간이내
인원 6명
구성 대금,가야금,해금,바이올린,첼로 ,피아노,작곡
조회수 1,456회

아티스트 소개

팀명 ‘드오’는 종묘제례악에서 음악의 시작을 알리며 외치는 소리로, ‘악기를 드시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드오는 한국음악과 서양음악, 그리고 영상의 어울림을 추구하는 새로운 예술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드오는 곡과 영상의 기획부터 작/편곡, 연주, 연출과 영상 제작 전반을 자체적으로 진행하여 하나의 작품을 제작합니다.
2020년 3월, 디즈니 영화 <Moana>의 OST ‘How Far I’ll Go’의 커버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460,000회가 넘는 조회수를 달성한 ‘아름다운 나라’가 있으며,
이 밖에도 <레미제라블>의 OST ‘One Day More’, coldplay의 ‘Viva la Vida’ 등의 기존 곡을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로 재해석하여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드오의 오리지널 창작곡 ‘시간을엮어(A Weave of Time)’와 ’Jazz in Joseon’ 공개하는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시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를 눈과 귀로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팀 전체 인원이 서로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작곡가는 곡의 기획 단계에서 연주자와 소통할 수 있으며,
연주자는 곡의 의미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에서 나아가 곡의 기획과 영상 제작 전반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드오의 작품 제작 과정은 참여자 모두에게 굉장히 뜻 깊은 활동입니다.
제작된 작품은 온라인 플랫폼인 YOUTUBE 및 INSTAGRAM에 게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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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음반]
2022.1 Jazz In Joseon
2022.2 시간을엮어

[공연]
2020 ‘제1회 김치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2020 드오 X 진주유스오케스트라 무관중 비대면 특별연주회
2021 더라이프-클레식은 왜그래 시즌2
2021 부산콘텐츠 유니버시아드(BCU)RE:PEACE 개막식
2022 서대문구청 ‘봄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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