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퍼포먼스

타악그룹 런

Korea Champion - Drum RUN

장르 퍼포먼스 / 타악퍼포먼스
시간 5분~90분
인원 5명~8명
구성 LED북, 모둠북, 대북 (전통연희, 퓨전타악)
조회수 2,599회

아티스트 소개

타악그룹 런은 대중들이 쉽게 접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레파토리를 개발하여 한국음악과 대중화에 기여하고 우리 시대의 공연 예술로 승화시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전통 & 퓨전 타악퍼포먼스팀 입니다.
연주에 쓰이는 소품 및 악기를 직접 고안하고 만들어, 북의 소리 색과 역동적인 움직임에 전통의 느낌이 가미되어 있는 심장의 울림 퓨전 타악 퍼포먼스 아티스트 타악그룹 런 입니다.

더보기 +

작품 및 멤버소개

1. 혼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사람의 심장을 울리게 하는 연주로 웅장함과 역동적인 대북소리가 인상적이다. 통상 오프닝 공연으로 많이 활용되며, 때론 서양적인 퍼포먼스를 가미시켜 크로스 오버의 형태를 띠기도 한다.

2. 스톰 (STORM)
대북의 소리를 몸짓과 부채로 형상화한 프로그램이다. 선의 부드러움과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조화되어 바람의 소리를 휘몰아간다.

3. 질주
LIVE 연주로 파워풀한 말발굽 소리를 연상케 하는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프로패셔널한 연주가 공연의 극적 완성도를 더한다.

4. 질주 2
질주TWO에서는 현란한 몸놀림과 빠른 손의 움직임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시원하고 강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5. 리듬~붐 (시간여행)
재미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리듬 붐은 관객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타임머신에 타고 있는 듯,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6. 뉴 스톰 (NEW STORM)
대북의 소리를 몸짓과 긴부채를 이용한 엄청난 퍼포먼스로 형상화한 프로그램이다.
선의 부드러움과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조화되어 바람의 소리를 더욱 더 휘몰아간다.

7. 런 하모니
수많은 동서양의 악기가 어우러져 격동의 끝을 알린다. 전통악기인 대금과 태평소 가락을 연주와 함께 가미시켜 피날레를 장식한다.

전통연희
*앉은반 사물놀이
*선반 사물판굿

더보기 +

프로필

2016년
제주도 상설공연 (런 인 제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평창홍보 초청공연)
천하장사 씨름대회
태권도의 날 평화 콘서트

2017년
이투데이 신춘 음악회 콘서트
미스 유니버시아드 선발대회
정조 능행차
평창 올림픽 성화봉 축제

2018년
평창올림픽기원 WT-ITF 남, 북 태권도 합동공연
평창동계올림픽 공연 (라이브 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전국투어)
평창동계페럴림픽 성화봉송 (전국투어)
롤드컵 결승전 대북공연
함안 국악 콘서트

더보기 +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