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실적

▷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센터장)
▷ 서울대학교(교수)

[학력]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대학원 인구학 박사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대학원 사회학 석사
고려대학교 사회학 학사

[경력]
2022~ 서울연구원 비상임이사
2020~ 한국인구학회 부회장
2020~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센터장
2015~ 베트남 인구가족계획총국 인구정책자문관
2004~ 서울대학교 교수
2018~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2022~2024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2022~2023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미래경제분과 위원
2002~2004 미국 유타주립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수상]
2022 보건복지부 근정포장
2022 베트남 정보통신부 전국도서상
2017 정진기언론문화상 대상

[공연]
2017 DAC 인문학극장 - 대구

[저서]
정해진 미래(2016, 북스톤)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2018, 북스톤)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 (공저, 김영사, 2019)
인구 미래 공존(2021, 북스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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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조영태(曺永台, 1972년~)는 대한민국의 인구학자이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에서 사회학으로 석사를, 인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인구학을 공부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국인구학회, 한국보건사회학회 등 학술단체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2015년에는 4년간의 임기로 아시아인구학회 이사로 선출되었다. 2015년 연구년 기간 동안 베트남 정부 인구 및 가족계획국에 인구정책 전문가로 파견돼 1년 간 하노이에 거주하며 베트남이 인구정책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작업을 도왔고, 귀국 후에도 인구정책자문으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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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태 교수가 말하는 인구절벽, 청년들이 준비해야 할 미래⎪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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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공개] 베트남의 인구에 성공의 열쇠가 숨어있다 l EBS 비즈니스 리뷰 조영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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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로잡다] 국민연금 20XX년에 고갈된다? 인구절벽이 그리는 암울한 미래: 한국은 이미 멸종의 길에 들어섰나 | 조영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