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좋아서하는밴드

달달한 기분 좋아지는 노래를 부르는 '좋아서하는밴드'

장르 연예인섭외 / 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구성인원 2명
대표작 잘 지내니 좀 어떠니,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길을 잃기 위해서, 도도
조회수 32회

주요 실적

[수상내역]
2009년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최고의 루키상
2009년 한국대중음악축제 올해의헬로루키 인기상

[정규앨범]
2010년 반반 프로젝트
2013년 우리가 계절 이라면
2015년 저기 우리가 있을까
2017년 0집-우리가 되기까지

[싱글앨범]
2009년 신문배달
2012년 너에게 흔들리고 있어
2013년 오프더레코드 길에서 음악을 만나다
2013년 천체사진
2014년 달콤한 나의 도시
2015년 명왕성
2016년 봄을 닮은 너는
2016년 젤리데이트
2016년 자랑
2017년 0집-취해나 보겠어요
2017년 0집-신문배달
2017년 0집-좋아요
2017년 0집 - 1초 만에 만나는 방법
2017년 0집 - 달콤한 것들은 모두 녹아내려
2017년 0집 - 여행의 시작
2017년 0집 - 유통기한
2017년 0집 - 그것도 거짓말
2018년 여름의 끝, 가을편지
2018년 내 사랑
2018년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2019년 들숲날숨 Vol.9 도도

[미니앨범]
2010년 취해나 보겠어요
2011년 인생은 알 수가 없어
2014년 내가 첫 번째였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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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좋아서하는밴드는 조준호, 손현, 안복진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3인조 음악 밴드이다. 길거리 음악밴드로 이름을 먼저 알린 그들은 2009년 싱글 [신문배달]로 정식 데뷔하였고, 이듬해 첫 미니앨범 [취해나 보겠어요]를 내놓고 그들만의 개성과 음악적 성장을 선보였다.
첫 번째 정규앨범인 [우리가 계절 이라면]을 발매했다.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였고, 동료 연주인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잘 지내니 좀 어떠니'는 TV 프로그램에 삽입되어 대중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2014년에도 [내가 첫 번째였음 좋겠어], 달콤한 나의 도시 등을 연이어 발매했고, 2015년 두 번째 정규작 [저기 우리가 있을까]로 한 층 성숙해진 음악들을 담아냈다.
프로젝트 앨범인 [0집 - 우리가 되기까지]를 공개하고 좋아서하는밴드의 9년이 담긴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이후에도 싱글 '여름의 끝, 가을편지', '내 사랑',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등을 꾸준히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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