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HYNN(박혜원)

#헬고음녀 # 돌고래 화통 #폭주보컬 #인천 에일리

장르 연예인 / 발라드
구성인원 1명
대표작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막차,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서있어
조회수 26,653회

주요 실적

[앨범]
2018. 01. 16. '클로저스 OST : Another Me'
2018. 12. 04. '사의찬미 OST Part 3 : Falling In Love'
2018. 12. 28. 'LET ME OUT'
2019. 03. 31. '시든 꽃에 물을 주듯'
2019. 10. 11. '헤어질 자신 있니'
2019. 11. 12.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서있어'

더보기 +

자세한 소개

슈퍼스타K 2016 출신의 가수로 '헬고음녀', '돌고래 화통', '폭주 보컬', '인천 에일리' 등이라 불리며 안정적인 고음이 인상적인 보컬리스트다.

이미 실력으론 프로 가수들에게도 인정받은 만큼, 가창력은 이미 벤, 송하예 등의 동년배 가수들은 물론이고 서문탁, 에일리 등의 여성 솔로가수들과 비교해봤을때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

성량, 음역대, 감성적인 면에서 고루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그만큼 노래에서 소화 가능한 스펙트럼도 엄청나게 넓다.

데뷔 초 머라이어 캐리의 'Emotions'를 앉아서 완곡으로 커버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앨범에서 본인의 가창력을 제대로 터트리게 된다. 3옥타브 도♯(C♯5)의 고음을 진성으로 7초 동안 유지시키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진성으로 3옥타브 파♯(F♯5)의 고음을 지르고 동시에 목을 긁는 스크래치까지 능숙하게 사용하는 등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다. 8달 뒤 발매한 노래인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에서는 역대 최고음인 3옥타브 솔♯(G♯5)을 진성으로 내는 등 고음에 상당히 강하며, 음역대도 넓고 노래에 감정도 잘 싣는다.

음원과 라이브에 기복이 없다는 것이다. 아니,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뛰어날 정도. 컨디션 난조는 그녀에게 먼지 취급조차도 받지 못한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라이브에서 빛을 발한다. 데뷔초 음방무대보단 버스킹, 행사 등을 뛰며 활동했는데, 그로 인해 단단히 숙련되어 음방은 가볍게 씹어먹으며, 콘서트나 버스킹 같은 안 좋은 음향을 가진 곳에서도 항상 기복없는 라이브를 보여준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