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솔루션스

퓨처팝의 태동과 진화, 멀티장르의 표준과 해답

장르 연예인섭외 / 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구성인원 4명
대표작 Jungle in your mind, Otherside
조회수 67회

주요 실적

[음반]
2012.6 싱글 Sounds of the universe
2012.7 싱글 Talk,dance,party for love
2012.8 LP THE SOLUTIONS
2014.5 LP MOVEMENTS
2015.5 싱글 Stage
2015.6 미니앨범 NO PROBLEM!
2016.7 싱글 Ticket to the Moon
2017.8 싱글 Love Again
2017.9 미니앨범 Thumbs Up
2018.12 싱글 MOOD FOR LOVE
2019.7 미니앨범 SIGNATURE
2020.6 미니앨범 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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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각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펼쳐온 나루(기타)와 박솔(보컬)이 결성한 2인조 밴드로 시작, 2집 이후 세션이던 권오경(베이스)과 박한솔(드럼)이 정식 멤버가 되어 4인조로 변모했다. 솔루션스 음악의 베이스에는 영미권의 클래시컬한 록과 현 주류 팝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이러한 멀티 장르 교배에 대한 관심과 실험은 세상에 없던 FUTURE POP이라는 개념의 태동을 알렸고, 2012년 충격적인 셀프 타이틀 앨범을 발표하며 사운드의 실체를 각인시켰다. 말끔한 멜로디 라인, 잘 짜여진 댄스 비트, 록의 드라이브감 넘치는 어프로치는 평단과 음악팬을 단숨에 매료시켰고, 그 여세를 몰아 좀 더 과감한 전개와 실험적인 요소를 부각시킨 2집 [MOVEMENTS]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해외 활동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유럽 클럽 투어에 이어 2016년에는 LA와 샌디에이고 등 미서부의 6개 도시와 멕시코의 클럽 공연, 스페인 ‘Primavera’, 아시아의 ‘Far East Union과 ‘Summer Sonic’까지 연이어 출연했다. 2019년 4부작 EP 시리즈 [SIGNATURE], 2020년 [LOAD]를 발매했고, 트로피컬 하우스가 접목된 ‘Dance With Me’를 앞세워 ‘댄스 챌린지’까지 진행, 새로움을 창작해내는 밴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 외에도 나루는 다양한 장르의 프로듀서이자 송라이터, 박솔은 소울풀한 느낌의 솔로 프로젝트 ENOB, 권오경은 혼성 재즈 듀오 Echae en Route, 박한솔은 밴드 FOOL IN THE POOL의 멤버로 각자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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