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실리카겔 (SILICA GEL)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

장르 연예인섭외 / 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구성인원 4명
대표작 두개의 달 , 낮잠
조회수 193회

주요 실적

2015 미니앨범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
2016 싱글 두개의 달
2016 싱글 Sister
2016 정규 실리카겔
2017 싱글 Space Angel
2017 미니앨범 SiO2.nH2O
2020 싱글 Kyo181
2021 싱글 Hibernation
2021 싱글 SGTAPE-01
2021 싱글 Desert Eagle

[수상경력]
2016 한국콘텐츠진흥원 K-루키즈 대상
2016 EBS스페이스 공감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
2017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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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밴드 ‘실리카겔’은 김한주(건반/보컬), 김춘추(기타/보컬), 김건재(드럼), 최웅희(베이스) 4인으로 이루어진 밴드다.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구축해 낸 고유의 사이키델리아, 폭발적인 에너지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응집하여 현재 가장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를 만드는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되었다.
2015년 8월 EP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을 내던지며 인디씬에 등장한 그들이 2016 년 10월 발매한 정규앨범 [실리카겔]은 비평적인 찬사와 함께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을 포함한 신인상 3개를 밴드에게 안겨주었다. 신인상을 받던 때 ‘귀 썩는 음악을 계속 해보겠다’던 그들의 일념은 2021년 새로운 복귀를 공표한 [Kyo181]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것처럼 보인다.
‘실리카겔은 팀워크(Teamwork) 보다 팀플레이(Teamplay)를 지향한다’ 라는 다소 치기 있는 밴드의 인터뷰는 허투루 넘길 만한 농이 아니라 밴드가 추구하는 현재를 가장 잘 대변하는 한마디처럼 들린다. 그 이유는 멤버 개개인의 특출한 음악 작업 능력에 기반한 전방위적 활동들을 지속하며 밴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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