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장재인

특별한 것보다 그냥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음색천재 싱어송라이터 '장재인'

장르 연예인섭외 / 발라드
구성인원 1명
대표작 그대는 철이 없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그곳, 서울 느와르, 해피파이
조회수 219회

주요 실적

[수상내역]
2016년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OST 부문
2015년 제8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드라마 OST상
2011년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상

[경력사항]
2012년 지구의 날 홍보대사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
2011년 정크아트 홍보대사
2011년 에너지절약 홍보대사
2010년 마블캅스 홍보대사

[방송]
2018 뷰티로그 진행
2017 눈덩이 프로젝트 출연
2013 STAR BEAUTY ROAD
2013 겟 잇 스타일 시즌1

[Discography]
– 2019.03 괜찮다고 말해줘
– 2018.05 서울 느와르
– 2018.03 New Edition 01 (WITH 015B)
– 2018.03 Dinner-SM STATION (WITH 수호)
– 2018.03 LISTEN 020 실례해도 될까요 (WITH 수호)
– 2018.01 BUTTON
– 2017.09 2017 월간 윤종신 9월호 아마추어
– 2017.04 까르망
– 2015.06 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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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장재인은 "슈퍼스타K 시즌2"의 참가자 출신으로, 참가자들 중 김지수 등과 함께 출중한 음악성을 인정받은 동시에 한편으로는 분명한 자기색깔을 보유함으로서 다소 호불호가 갈렸던 류에 속한다. 프로그램 등장 당시부터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서 노래하는 모습으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일각에서는 "슈스케의 Bjork"이라며 추켜세우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하는 등 대중들에겐 상당히 음악 잘 하는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유독 "싱어송라이터'임을 강조했던 그녀는 등장부터 '그곳'이라는 자작곡으로 지역예선을 치르면서 주목받았는데, 자우림의 김윤아와 양희은을 섞어놓은 듯한 목소리로도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심사위원 박진영에게는 이로 인해 혹평을 듣기도 했지만 대중들 전반적으로는 유니크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평가받는 편이다. 음악적인 면모를 꽤 자랑했던 참가자로 평가받으며 김지수와 함께 한 서인영의 원곡 '신데렐라'와 본선 무대에서 선보였던 이문세 원곡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엄정화의 오리지널인 '초대' 등을 통해 크게 호평받기도 했다. 프로그램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Top 3까지 올랐으며 이후 대중들이 김지수, 존 박 등과 함께 어느 기획사에 스카우트될 것인지를 가장 궁금해 했던 참가자였다.
특히 개성있는 목소리로 OST에 참여도가 높았는데 "밤을 걷는 선비", "리멤버", "굿와이프", "쇼핑왕 루이", "추리의 여왕", "리턴" 등 많은 드라마 신에 목소리를 담았다. 2017년 4월에는 포크와 재즈가 결합한 새로운 시도 '까르망'을 발표했다. 노래 중간에 삽입된 재즈 스캣은 자유로은 장재인의 음악이 더욱 도드라 지는 부분이다. 이어 미스틱의 음악 플랫폼 LISTEN 12와 16에서 자이언트핑크와 PERC%NT가 함께한 'Dumb Dumb'과 몽환적인 곡 'velvet'을 선보이며 양질의 음악을 선보였고, 소속사 수장인 윤종신의 월간 윤종신에도 수차례 참여하여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2018년에는 디지털 싱글 'BUTTON'으로 사랑을 통해 겪는 아픔과 미련, 후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장재인만의 음악세계를 확장했고, EXO의 수호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실례해도 될까요'와 'Dinner'를 연이어 발표해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5월 싱글 '서울 느와르'를 통해 서울에 살면서 느낀 점들을 담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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