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김연우

풍부한 성량 정돈된 특유의 음색 무대 위의 마법사 명실상부 음악의신 '김연우'

장르 연예인섭외 / 발라드
구성인원 1명
대표작 여전히 아름다운지, 그대라서, 사랑한다는 흔한 말, 이별 택시.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조회수 287회

주요 실적

수상내역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쇼부문 남자 우수상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아이돌뮤직 최우수상
1995년 제7회 유재하가요제 금상

앨범
1998년 정규앨범 - 그대 곁엔 나밖에...
2004년 정규앨범 - 연인
2006년 정규앨범 - 사랑을 놓치다
2011년 정규앨범 - Mr.Big
2018년 정규앨범 - 나의 너

드라마
2012년 MBC - 스탠바이_김연우역
2017년 MBC - 보그맘_덕우도령역
2017년 tvN - 화유기_슈퍼스타오디션심사위원 김연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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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1995년 "제7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다가오는 이별'로 금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김연우는 후배의 소개로 만난 유희열의 솔로 프로젝트 토이의 정규 2집 [어른들을 위한 동화]에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데뷔했다. '사랑, 집착& 중독', '첫Kiss' 등 수록곡 네 곡을 불렀고, 이 가운데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이 히트를 기록하며 지명도를 얻게 된다. 그 뒤를 이어 1998년 3월, 대영 AV사를 통해 첫 정규 음반 [그대 곁엔 나밖에...]를 발표했으나 별 소득을 얻지는 못한다. 그러나 사그라진 김연우의 열기를 끌어올린 사람은 다시 유희열이었다. 2집에서 보여준 준수한 보컬이 유희열과의 재회를 성사케 했고 김연우는 토이의 정규 4집 [A Night In Seoul]에서 수록곡 '여전히 아름다운지'에 참여하며 다시 한 번 성공을 가져왔다.
OST 작업과, 피처링, 프로젝트 그룹 등으로 활동을 이어온 김연우는 2011년에 이르러 다시 한 번 정상의 지위를 체험한다. MBC 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 훌륭한 보컬 퍼포먼스를 수차례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를 통해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재조명을 받았고 김연우가 다시 부른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 김경호와 함께 무대에 올라 부른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가 인기를 누렸다. 당시의 인기에 힘입어 2011년 네 번째 정규 음반 [Mr. Big]을 발매해 행보를 계속했다. 2014년 5월에는 힙합 뮤지션 칸토와 블락비의 박경이 참여한 미니앨범 [Move]를 발매했고, 음악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큰 활약을 펼쳤다. 2018년 5월, 정규 5집 앨범인 [나의 너]를 발매하며 꾸준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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