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수

윤딴딴

기타치고 노래하는 동네오빠 윤딴딴

장르 연예인섭외 / 대중가수
구성인원 1명
대표작 남은 기억, 혹시 모르니까, 자취방에서, 밤에 잠이 안 올때, 덥딴
조회수 168회

주요 실적

[DISCOGRAPHY]
2019 Single ‘남은 기억’
2018 Single ‘혹시 모르니까’
2018 EP [자취방에서]
2017 Single ‘밤에 잠이 안 올 때’
2017 EP [덥딴]
2017 Single ‘니가 보고싶은 밤’
2016 Single ’27살의 고백’
2016 Single ‘여름꽃’
2016 EP [딴딴한 시작]
2016 Single ‘윤딴딴’
2015 Single ‘ㄴㄴㄴ’
2015 Single ‘사랑의 시작은 이사에서부터’
2014 Single ‘우산이 두갠데’
2014 Single ‘함께’
2014 Single ‘반오십’

[PARTICIPATION]
2018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 OST ‘토로’
2018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Part.2> ‘잘 될 거예요’
2018 JTBC <투유 프로젝트 &#8211; 슈가맨2 Part.4> ‘아스피린’ with 양요섭 (하이라이트)
2018 웹드라마 <이런 꽃같은 엔딩> OST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2017 드라마 <더 패키지> OST ‘오늘따라 예쁘다’ with 은하 (여자친구)
2017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OST ‘다시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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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몸도 마음도 딴딴해지고 싶어서 이름도 “윤딴딴”이라는 그의 음악을 들을 때면, “동네 오빠” 혹은 “동네 형”과 수다 떠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내 마음을 들여다본 듯한 친숙한 가사와 통통 튀는 리듬감이 돋보이는 곡들을 신나게 듣다 보면 어느새 이 사람과 가까워진 기분이 들기까지 한다. 미디어가 보여주는 환상들 속에서 조미료 없이 순수하고 속이 꽉 찬 무엇인가가 그리워질 때, 윤딴딴의 음악은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며 많은 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 인기의 비결에는 청춘의 드라마가 스며들어 있는 가삿말, 감성적인 기타 선율 이외에도 한가지가 더 있다. 늘 풋풋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윤딴딴의 인간적인 매력이다. ‘어느샌가 반짝 등장한 인디신의 대세 싱어송라이터’ 라고 종종 소개되는 그는 사실 단 한 순간도 열심히 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말하는 노력파 아티스트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인생을 노래하는 음유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들을 음악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가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는 결코 갑자기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그 자체의 매력으로 억지스럽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그의 진심이 통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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