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민수

독특한 음색과 매력적인 아우라. 싱어송라이터 '민수'

장르 연예인섭외 / 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구성인원 1명
대표작 민수는 혼란스럽다, 괜히, 섬, 생일노래, 춤
조회수 737회

주요 실적

[싱글앨범]
2017년 Note#6
2018년 생일 노래
2018년 섬
2018년 괜히
2019년 민수는 혼란스럽다

[참여앨범]
2016년 제 2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_나무에 걸린 물고기
2017년 변함없이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2018년 와요
2019년 합_도란도란

[뮤직비디오]
이문세 '우리사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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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작업실에 앉아 자작곡을 부른 영상만으로 SNS를 통해 먼저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주인공. 반쯤 달뜬 목소리로 찬찬히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민수의 음악은 모험가의 면모가 엿보이는 그녀의 눈빛만큼이나 인상적이다. 실제로도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찾아다니고 직접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는 민수는 동료 뮤지션 문선(MOONSUN)과 함께 ‘moi’라는 전자음악 팀으로도 활동하는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나가고 있다.
작사, 작곡 모두 직접 소화하는 것은 물론 많은 싱어송라이터들의 등용문인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받는 등 이미 그 음악성을 인정받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강력한 유망주. 꿈꾸는 듯한 독특한 음색과 청초한 아우라를 지닌 민수의 매력은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 ‘BEAKER’ 등 여러 패션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등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 또한 보여주고 있다.
2016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위로연'이라는 곡으로 동상을 수상하면서 활동을 시작했고, 유재하 동문회의 앨범 [변함없이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에 '동그라미'라는 곡을 수록하면서 따뜻한 감성을 이어갔다.
이후 싱글 '와요', '생일 노래', '섬'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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