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실적

[정규앨범]
2003년 Kim Hyung Joong 1_그랬나봐
2004년 Kim Hyung Joong Vol. 2_그녀가 웃잖아
2006년 The Dream of Heaven_가슴이 소리쳐서
2009년 Polaroid_오늘의 운세
2013년 Best & Last_가까워진다

[싱글앨범]
2006년 이렇게 눈이 와요
2006년 The Dream Of Heaven - Remix
2007년 동화
2009년 Holiday
2010년 Color Orange
2010년 Jelly Christmas
2012년 Girl
2013년 Best & Last
2014년 컬러프로젝트 Vol.2
2015년 영 (Zero)
2015년 I will
2016년 Running With The Night

[OST]
백만송이 장미_난 다시 태어난 거죠
레인보우 로망스_사랑이 되어줄래?
미녀는 괴로워_바보처럼
쾌도 홍길동_푸른별
우리집에 왜왔니_다시 시작해
불의 여신 정이 Part.6_혼잣말
호구의 사랑 Part.2_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위대한 조강지처 Part.1_그런 사람
퐁당퐁당 LOVE Part.2_너에게 퐁당
아버지가 이상해 Part.3_My Heart
왜그래 풍상씨 Part.3_유일한 사람

[라디오]
1994년 KBS FM 김형중의 가위바위보_진행
2003년 MBC FM4U 김형중의 라디오 천국_진행
2006년 ~ 2007년 SBS 파워FM 김형중의 뮤직하이_진행
2016년 ~ 2017년 KBS 해피FM 김형중의 탐나는 6시_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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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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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김형중은 1993년 윤상 2집의 '소년'에 참여하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는 E.O.S라는 그룹을 결성해 당시의 주장르인 테크노 댄스곡 '꿈, 환상, 그리고 착각'이라는 곡으로 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3집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군문제 등으로 E.O.S 활동을 중단했고, 1999년 유희열의 눈에 띄어 토이 4집 [A Night In Seoul]의 '못 다한 나의 이야기' 객원보컬을 맡았다. 이후 토이 5집 [Fermata]에서 '좋은사람'에 참여, 곡의 엄청난 인기와 함께 인지도가 상승했다.
2003년 첫 솔로 앨범 1집 [Kim Hyung Joong]을 발표했으며 유희열이 프로듀싱을 맡은 '그랬나봐'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공을 거뒀다. 2집 [Kim Hyung Joong Vol.2]의 '그녀가 웃잖아'를 통해 흥행을 이어갔고 이후 5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면서 감성적인 음악들을 선보였다. 또한 김연우, 변재원과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프렌즈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8년에는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E.O.S를 재편성해 미니 앨범 [25]를 발표했으며 "슈가맨 시즌2"에서 '그랬나봐'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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