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수란 (Suran)

듣는 순간 분위기 있는 목소리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수란'

장르 연예인섭외 / 발라드
구성인원 1명
대표작 오늘 취하면, 전화끊지마. 그놈의 별, 러브스토리,
조회수 34회

주요 실적

[수상내역]
2018년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R&B 소울 부문상
2017년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알앤비/소울상
2017년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R&B소울 부문상
2017년 MelOn Music Awards 핫트렌드상
2017년 MelOn Music Awards R&B/Soul 부문

[싱글앨범]
2014년 I Feel
2015년 Calling in Love
2016년 땡땡땡
2016년 Beside Me
2016년 떠날랏꼬
2016년 겨울새
2017년 WINE
2017년 Walkin
2017년 슬픈 아픔
2017년 러브스토리
2018년 즐거운 식탁
2019년 그놈의 별
2019년 Jumpin

[OST]
2016년 딴따라 Part.2_너의 꿈에
2016년 질투의 화신 Part.3_Step Step
2017년 힘쎈여자 도봉순 Part.2_Heartbeat
2017년 피고인 Part.3_바람이 차갑네요
2017년 크로스컨트리 Part.3_Still breathe
2017년 군주-가면의 주인 Part.15_수란
2017년 조작 Part.1_어디있나요
2018년 화유지 Part.4_뒷모습
2018년 내 뒤에 테리우스 Part.2_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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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수란은 R&B와 팝, 재즈 등의 장르를 가르지 않는 실력파 가수이다. 2014년 첫 싱글 'I Feel'로 솔로 데뷔 후 신의 뮤지션들에게 실력파 보컬리스로 주목받았다. 2015년 두 번째 싱글 'Calling in Love'를 발표하면서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음악계 기대주로 떠오르기 시작했으며, 2016년 드라마 "딴따라", "질투의 화신"의 사운드 트랙과 tvN 음악 예능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더 활발한 활동을 펼쳤는데, 6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Walkin`]의 선공개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프로듀싱하고 래퍼 창모가 피처링 한 '오늘 취하면'을 발표했으며, 발매 직 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어서 그 해 싱글 '러브스토리', '슬픈 아픔' 등의 싱글을 공개했고, 드라마 "화유기", "내 뒤에 테리우스" OST 발매,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콜(The Call)" 출연 등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2019년 3월에는 윤미래, Ph-1, 헤이즈 등이 참여한 새 미니앨범 [Jumpin`]을 발표, 자신의 내면 세계를 음악으로 담아내며 새로운 도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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