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페퍼톤스 (Peppertones)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는 노래를 부른다 '페퍼톤스'

장르 연예인섭외 / 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구성인원 2명
대표작 FOOL, 긴 여행의 끝, 캠프파이어, 청춘, 몰라요, Thank You
조회수 396회

주요 실적

[수상내역]
2016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고의 아티스트상
2015년 뷰티풀 민트 라이프 최고의 공연상
2012년 뷰티풀 민트 라이프 최고의 공연상
200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싱글부문

[정규앨범]
2005년 Colorful Express_Ready, Get Set, Go!
2008년 New Standard_New Hippie Generation
2009년 Sounds Good!_겨울의 사업가
2012년 Beginner`s Luck_행운을 빌어요
2014년 하이파이브_몰라요
2016년 long way_긴 여행의 끝

[싱글앨범]
2004년 April Funk
2008년 Grand Mint Festival 2008
2012년 Open Run
2013년 Thank You
2014년 2시 20분 (2014 카누송)
2016년 캠프파이어

[미니앨범]
2004년 APreview

[OST]
2006년 소울메이트_변해간 세월속에서
2008년 크크섬의 비밀_Mr. Herman
2010년 부비부비_Ping-Pong
2013년 연애조작단:시라노 Part.1_Chance!
2019년 초면에 사랑합니다 Part.2_F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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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페퍼톤스(Peppertones)는 남성2인조 록/전자음악 그룹으로, 인디와 주류 음악의 경계를 넘어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밴드이다. 'Ready, Get Set, Go!', 'Superfantastic', 'Bike', 'New Hippie Generation', '오후의 행진곡' 등 다양한 곡이 각종 텔레비전/라디오 프로그램 배경음악 및CF 삽입곡으로 쓰이며 큰 인기를 얻은 이들은 지금까지4장의 정규 앨범과 다수의EP 및 싱글을 발매했다.
훌륭한 작편곡 능력에 비해 보컬 능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약점을 지녔던 이들은 초창기에는 뛰어난 객원 보컬리스트를 기용하여 앨범을 제작하였고, 직접 보컬을 담당하는 일이 잦아진 최근에는 상당히 향상된 노래 실력을 통해 훌륭한 라이브 무대를 연출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페퍼톤스는 최근 다양한 뮤지션들의 곡을 만들고 프로듀싱하며 작/편곡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페퍼톤스는 이장원과 신재평의 두 남성 멤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두 사람은 모두 카이스트 출신의 수재들이다. 2004년 인디 음악 레이블 카바레사운드를 통해EP [A Preview]를 내놓으며 음악계에 데뷔한 이들은2005년 첫 번째 정규 앨범[Colorful Express]를 발매했다. 맑은 목소리를 가진 여성 객원 보컬리스트 뎁(Deb)이 대부분의 곡을 부른 이 앨범은 발매 당시부터 많은 인디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수록곡 중'Ready, Get Set, Go!'와'Superfantastic'이 주목 받았다. 특히 이 두 곡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인디 음악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가요 팬들까지 사로잡았으며, 지금도 종종 라디오를 통해 리퀘스트되곤 하는 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앨범을 통해 페퍼톤스는200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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