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스 퍼포먼스

색소폰 배성일 (알렉스)

섬세한 감성과 깊은 호흡으로 무대를 채우는 연주자

장르 퍼포먼스 / 브라스 퍼포먼스
시간 30분
인원 1명
구성 색소폰
조회수 298회

아티스트 소개

☆ 배성일[ALEX]
- The City College of New York Queens College
- 대학원 졸업(Jazz Performance)
- 울산 재즈 페스티벌 대상

[대표이력]
- 칭타오 초청 연주, 프랑스 문화원 초청 연주
- 전MBC 관현악단 단원
- 전SBS 관현악단 단원
- 현KBS 관현악단 객원
- 가수 이승철, 이문세, 신승훈, 인순이, 패티 김, 신중현,
- 사랑과 평화 이찬원.강문경 미스트롯2 투어
다수의 콘서트 세션과 앨범 녹음
- CUNY Jazz Festival 참가
- 나는 가수다 .열린 음악회 불후의 명곡 등 방송 세션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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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섬세한 감성과 깊은 호흡으로 무대를 채우는 색소폰 연주자 배성일은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중 한 명으로, 재즈와 발라드, 크로스오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다.

동아방송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뉴욕 Queens College에서 Jazz Performance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뉴욕에서의 유학 시절 그는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Antonio Hart에게 사사하며 국제적인 음악 감각과 연주 기량을 다졌다. 2004년 울산재즈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칭타오 국제 초청 연주, 프랑스문화원 초청 연주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KBS 관현악단 객원 연주자로 참여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잇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송가인, 영탁, 이승철, 이문세, 신승훈, 인순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사운드를 들려주었으며, 앨범 녹음과 콘서트 세션으로 수많은 무대에 함께했다. 최근에는 DMZ 재즈 오케스트라, 다빈치 밴드의 주요 멤버로 활동하며 재즈 페스티벌과 지역 문화 공연 무대에서 활발히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색소폰은 때로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때로는 힘찬 에너지가 되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배성일의 무대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 음악으로 관객과 깊이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호흡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색소폰 연주자 배성일은 재즈와 발라드, 크로스오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다.

울산재즈페스티벌 대상 수상, KBS 관현악단 객원 연주,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경력으로, 현재는 DMZ 재즈 오케스트라와 다빈치 밴드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의 연주는 때로는 따뜻한 위로가, 때로는 강렬한 에너지가 되어 무대를 특별한 순간으로 만든다.


[음악적 특징]
배성일의 색소폰은 때로는 따뜻한 위로가, 때로는 강렬한 에너지가 되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재즈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친근함을 모두 아우르는 그의 무대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 음악으로 관객과 진정한 소통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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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공연 작품] (대표 무대)
2025 「DMZ 재즈 오케스트라 – Swing & Funky」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2024 「별난 캠핑 페스타」 (다빈치 밴드, 하마캠핑장)
2023 평화경제특구 유치 기원 시민음악회 (파주시민회관)
울산재즈페스티벌 대상 수상 공연 (2004)
칭타오 국제 초청 연주 (2005)
프랑스문화원 초청 연주 (2005)
New York CUNY Jazz Festival 참가

[세션 및 녹음 활동]
송가인, 영탁, 양수경, 이승철, 이문세, 신승훈, 인순이, 패티김, 신중현 등 국내 정상급 가수 콘서트 및 앨범 세션 참여
방송 및 광고 음악 세션 활동

[대표 레퍼토리]
재즈 스탠다드: Fly Me to the Moon, Autumn Leaves, Misty
팝 & 발라드: Over the Rainbow, What a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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