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스 퍼포먼스

지음지기 브라스콰이어

금관 앙상블 전문 연주 단체

장르 퍼포먼스 / 브라스 퍼포먼스
시간 30분~
인원 21명
구성 트럼펫, 호른, 트럼본, 튜바, 팀파니, 퍼커션
조회수 272회

아티스트 소개

[지음지기 브라스 콰이어(知 音 知 己 Brass Choir)]

Conductor / 정나라
미국 월넛힐 예술 고등학교 졸업
미국 피바디 음대 피아노 전공 수학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지휘 전공 수학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지휘전공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독일 호프시립 오페라극장 부지휘자 및 오페라 코치 역임 독일 빌레펠트시립 오페라극장 부지휘자 및 오페라 코치 역임 광주시향, 대전시향, 전주시향 객원지휘
용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역임
현) 충남도립 교향악단 상임지휘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Composer / Arranger / 박성균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이탈리아 로마 아카데미아 작곡 전공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작곡 및 지휘 전공 영락 청소년 교향악단 지휘자 역임
현) (사)코리아 콘서트 오케스트라 전임 지휘자 지음지기 브라스 콰이어 작곡 및 편곡자
제주 국제 관악제 위촉 작곡가

Trumpet - 반재호, 곽봉환, 유신형, 강민철, 박수한, 김현섭
Horn - 김용수, 손형원, 김덕권
Euphonium - 윤형승, 이재용
Trombone - 장재완, 조세훈, 박동규
Tuba - 맹영욱, 김진철
Timpani / Percussion - 송민건, 김성훈, 인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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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지음지기 브라스 콰이어는 대한민국의 젊은 금관 연주자들과 지휘자, 작곡자에 이르는 음악가 친구들의 뜻이 모여 창단된 금관 앙상블 전문 연주 단체입니다. 음악을 통해 서로를 알아주는 친구들이라는 좋은 뜻이 모여 ‘지음지기’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탄생하였고, 단원 모두가 한국 금관 악기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발판이 되어 글로벌 시대의 새 지평을 여는 주역들이 되고자 하는 소 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해 깊어지는 우정과 함께 우리의 음악과 세상은 나날이 아름다워집니다.

지음지기 브라스 콰이어는 국내의 음악계에서 금관악기 음악 발전과 새로운 연주기법을 연구하여 알리는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외 신진 작곡가의 작품 개발과 발표에 최선을 다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금관 연주단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음지기의 금관 앙상블 연주는 그 찬란한 소리와 울림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갈라지고 멀어진 사람들의 마음을 음악의 힘으로 봉합 할 것 입니다. 음악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주고자 하는 지음지기 같은 친구들이 많이 모여서 아름다운 화음이 세상 곳곳에 퍼지기를 소망하는 비전을 세우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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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지음지기 브라스 콰이어 공연 연혁]
2014 1회 창단연주회 예술의 전당 IBK홀
2015 2회 정기연주회 예술의 전당 IBK홀
2016 2회 정기연주회 예술의 전당 IBK홀
2016 제주 국제 관악제 초청 연주회
2017 4회 정기연주회 예술의 전당 IBK홀
2018 5회 정기연주회 예술의 전당 IBK홀
2019 6회 정기연주회 예술의 전당 IBK홀
2021 7회 정기연주회 영산아트홀
202 8회 정기연주회 경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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