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디어 재즈 오케스트라

국내 최조 현악 재즈 오케스트라!

장르 클래식 / 오케스트라
시간 30분~120분
인원 15명~20명
구성 지휘자, 바이올린(11명),비올라(3명), 첼로(3명), 베이스,퍼커션,피아노
조회수 28,300회

아티스트 소개

디어재즈오케스트라는 재즈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를 주축으로,
한국 음악씬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젊은 현악연주자들이 모여
재즈 기반의 오리지널 스코어들을 현악기만의 매력으로 풍성하고 자유롭게 풀어내는 팀이다.

재즈를 토대로 라틴, 발라드, 보사노바, 락,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다채로운 형태로 작곡, 편곡, 연주하며 국내 첫 현악 재즈 오케스트라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2019년 11월 첫 EP <A New Pulse>를 발매하고 국내 주요 재즈페스티벌 및 단독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2020년 11월에 첫 보컬 프로젝트 <Song For You Vol.1(feat. 안신애)>, 2021년 2월에는 두번째 프로젝트로 선우정아와 <Song For You Vol.2(feat. 선우정아)> 를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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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강이채(지휘)
강이채(바이올린/보컬)는 버클리 음대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싱어 송 라이터이다. 유학 생활 중 재즈 계의 거장 Ron Carter 콘서트에서 솔로이스트로서의 연주, 영화 <백 투 더 퓨쳐>, <포레스트 검프>, <캐스트 어웨이> 등의 음악으로 명성을 드높인 Alan Silvestri 와의 협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았다. 강이채 하면 빠질 수 없는 바이올린과 함께 실험적인 사운드부터 대중적인 멜로디까지 강이채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팝을 소화해 낸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외모와 어우러지는 보이스, 수려한 바이올린 연주, 깊은 공간감이 느껴지는 그녀의 음악 스타일은 평단과 대중 모두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주목 받고 있다. 2015년 베이시스트 권오경과 결성한 '이채언루트'로 국내 대중음악씬에 화려하게 등장한 강이채는 2016년 10월 첫 솔로 앨범 ‘Radical Paradise’ 발매 후, K-인디차트 3위에 오르고,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팝 부문 노미네이트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도 큰 성과를 이루었다. 이 후 꾸준히 음원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17년 국내 젊은 현악연주자들과 함께 '디어 재즈 오케스트라'를 결성,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기생충> O.S.T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담당하기도 하였으며, 이상은, 양방언, 아이유, 정세운, 김필, 유승우 등 최정상 뮤지션들의 편곡에 참여해오고 있다.

백나영(바이올린), 김바이올린(바이올린), 홍주랑(바이올린), 박은서(바이올린), 한영주(바이올린),
백준우(바이올린), 박영주(바이올린), 심연희(바이올린), 김회민(바이올린), 이윤진(바이올린),
김연송(바이올린), 박용은(비올라), 최창원(비올라), 소현진(비올라), 임수연(첼로), 김첼로(첼로)
김다예(첼로), 김유성(베이스), 하범석(기타, 만돌린), 유병욱(퍼커션), 전용준(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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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앨범
2019.11.29 EP <A New Pulse> 발매
2020.11.26 싱글 <Song For You Vol.1(feat. 안신애)> 발매
2021.2.25 싱글 <Song For You Vol.2(feat. 선우정아)> 발매

공연
2017.1 결성
2017.8.13 삼청로146, 2회 매진
2017.10.8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2018.2.3 왓에버, 2회 매진
2018.5.19 서울재즈페스티벌2018
2018.5.21 군산 파라디소 페르두또 단독공연
2018.9.30 단독공연 <The City Runs>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매진
2019.12.15 단독공연 <A New Pulse> @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매진
2020.10.10 2020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2022.2.12 단독공연 <Cadenza> @국립극장 하늘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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