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밴드

더 버건디

와인보다 더 진하고 은은한 재즈

장르 음악 / 재즈밴드
시간 30분
인원 5명
구성 피아노&아코디언,보컬,기타,콘트라베이스,퍼커션
조회수 319회

아티스트 소개

2013년 결성된 더 버건디는 피아니스트 원영조와 보컬리스트 최현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그들의 음악적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첫 정규앨범[Color of Silence]를 발표한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더 버건디는 2017년 2월에 두 번째 정규앨범인 [Siesta]를 발표하였다. 싱글앨범 [memoire]와 [around you], [In the mean time] 등으로도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그들은, 특유의 빈티지한 재즈적 음악 형태를 고수하면서 일렉트로닉 사운드도 적극 활용하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울산 월드뮤직 페스티벌, 부산 재즈 페스티벌 등 국내 걸출한 재즈 무대에서 연주하고 있는 더 버건디, 그들과 늘 함께 하는 연주자들 역시 최상의 실력을 지닌 뮤지션들이다. 현재 기타리스트 유웅렬, 베이시스트 송미호, 퍼커셔니스트 김정균이 이들과 함께하며 앨범과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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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piano & accordion 원영조
vocal 루시에나
guitar 유웅렬
contrabass 송미호
percussion 김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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